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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처음 집에 온 날 2014년 11월 뭉치가 처음으로 우리 집에 온 날 둘때 딸의 끈질긴 요청으로 결국 승낙 사스카치원에서 비행기로 공수되어 드뎌 도착한 뭉치 그때는 이름도 없었지. ㅎㅎㅎ 2020. 1. 20.
한가한 일요일 주차장 1월 18일 일요일 오후 손님들 드문 오후 주차장엔 내 차와 Pub 사장 차 달랑 2대 날씨는 많이 풀려서 영하 2,3도지만 하늘은 아직도 우울함 지난 주 내내 25도 이하인 걸 생각하면 엄청 따뜻 ㅋㅋㅋ 심심해서 주차장 찰칵 2020. 1. 20.
쌍무지개 2017년 7월 1일 토요일 비가 내린 후에 밖을 보니 쌍무지개가 떴다. 와우. 위쪽의 무지개는 좀 희미하지만 어쨋던 쌍무지개. 베란다에 나가서 찰칵 2020. 1. 20.
아내와 동해안 놀러갔을 때 이건 언제적 사진인지 가물가물하지만 1991년 결혼 전,후 결혼 전인지 후인지 헷갈림. 아무튼 첫째 태어나기 전 장소는 기억이 나네. 데이트하면서 동해안 고속도로를 올라가다가 멋진 장소에 내려서 찰칵. 와 벌써 30년전 사진. ㅋㅋㅋ 이런 거 올리는 것도 재미있넹. 2020. 1. 20.
이민 오기 바로 전 가족 사진 2003년 4월 28일 롯데월드에서 5월 8일에 한국을 떠났으니 아마 짐을 다 보낸 상태에서 한국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롯데월드를 간 듯. 아이들은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너무 싫고 말도 안통하는 다른 나라로 간다는 게 불만인 상태 그러다보니 아이들 표정도 그리 밝지 않은 듯. 그 때는 미안했지만 지금 물어보면 좋다고하니 다행. 잘 자라줘서 고맙고... 2020. 1. 20.
카운터에 앉은 뭉치 이 뭉치 사진도 사진 정리하다가 찾은 거 날짜는 2015년 12월 20일(일) 일요일이라 딸이 아빠 도와주러 나오면서 뭉치도 데리고 나와 카운터에 올려 놓은 거를 찰칵 이뽀! 2020. 1. 20.
엔젤트리 선물 포장이 끝나고 2012년 12월 14일(금) 원주희 집사님 가정에서 엔젤트리(감옥에 있는 부모 대신 자녀에게 선물을 주는 행사) 선물 포장을 끝낸 후에 크리스카스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은 울 아내 ㅋㅋㅋ 서로 잘 어울리넹. 2020. 1. 19.
아내의 풍선 장식 2012년 10월 21일(토) 한우리교회는 장로,안수 집사 임직 감사 예배를 드렸다. 그 강단을 장식한 아내의 풍선 장식. 지금 봐도 잘했다. 뭐든지 열심히 하고 또 잘하는 아내. 이인화 화이팅. 2020. 1. 19.
Bowness Park에서 가족 사진 흘러간 것들은 아름답게 마련. 사진들을 들추면 옛 생각이 난다. 아이들의 어렸을 때 모습들. 그리고 같이 생활하던 중욱이. 2012년 9월 30일 일요일 오후 Bowness Park에서 사진 찍으며 즐거웠던 한 때 2020.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