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일요일 오후
손님들 드문 오후
주차장엔 내 차와 Pub 사장 차
달랑 2대
날씨는 많이 풀려서 영하 2,3도지만
하늘은 아직도 우울함
지난 주 내내 25도 이하인 걸 생각하면
엄청 따뜻 ㅋㅋㅋ
심심해서 주차장 찰칵

'살며 느끼는 것들 > 일상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 감독, 캘거리 신문에도 등장 (6) | 2020.02.12 |
---|---|
일출(안방에서 바라 본) (4) | 2020.02.09 |
출근 길의 일출 (0) | 2020.01.19 |
집 뒷마당 토끼 (0) | 2020.01.15 |
카나나스키스 가족여행 (0) | 2020.0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