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hland2 2003년 사진들(학교,공터) 지금 봐도 초등학교가 참 컸다. 야구장에 축구장 그리고 놀이터까지. 별 탈없이 다니고 커줘서 고마울 뿐. 2020. 1. 22. Ranchland, 그 아련한 첫 집의 추억 2013년 5월 8일 캘거리에 첫 발을 디딘 후 한 1주일간 지인의 집에 머물다가 렌트해서 들어간 Ranchland Townhouse. 크기는 2층인데 계단이 다른 계단의 반만 되면 한 층 그리고 꺽어지면서 또 다른 층 이런식으로 4층의 구조.(거실,부엌,작은 방,큰방이 각 층마다) 친구들에게 아담한 4층집(?) 이라고 설명했다가 뭔 개소리(?)를 하냐고 질책을 받았던 집. 집을 배경으로 해서 아이들 학교 가기 전 잠깐 세워놓고 디카로 찍었다. 뒤 2장은 집 뒤뜰과 거리. 아이들 정말 어려보이고 아련한 추억이다. 2020.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