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느끼는 것들/자작시 양파 by 가제트21 2020. 3. 28. 한 겹씩 벗기면서 속살이 드러나는데 눈물이 지랄이다 보지 못할 바엔 먹었어야 했다 다 벗기고 보니 헛것이 보이는데 역시 눈물이 지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캐나다가제트 저작자표시 '살며 느끼는 것들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존 (5) 2021.02.17 디카시 - 섬 (4) 2020.09.16 창(窓) (6) 2020.03.10 우린 어쩌면 (14) 2020.03.05 겨울 독백 (12) 2020.03.02 관련글 공존 디카시 - 섬 창(窓) 우린 어쩌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