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느끼는 것들/자작시 디카시 - 섬 by 가제트21 2020. 9. 16. 에드몬튼에서 동쪽으로 1시간 정도에 았는 elk Island Park 호수 가운데 있는 섬난 왜 그 섬이 외롭다고 느꼈을까?그리고 하늘을 보니구름과 태양.또 그 섬을 보고 있는 나모든 관계는 대상과 나를 따로 떼어서 보다가다시 보면 더 잘 보인다.외롭다는 건사실그립다는 것일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캐나다가제트 '살며 느끼는 것들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이 묻는 안부 (0) 2022.10.30 공존 (5) 2021.02.17 양파 (8) 2020.03.28 창(窓) (6) 2020.03.10 우린 어쩌면 (14) 2020.03.05 관련글 빛이 묻는 안부 공존 양파 창(窓)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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