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은 Canada day
국경일이다.
밴쿠버 가족 여행시 집과 뭉치(강아지)를 봐줬던
조카와 예전 우리집에서 장기 하숙을 했던 유학생 그리고 조카와 아는 형 이렇게 셋을 초대해서 저녁을 먹었다.
마눌과 딸들이 고생했지만 모처럼 즐거운 저녁.
너무 많이 먹어서 좀 괴로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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