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1 가제트 애창 가요 씨리즈 2-한영애(신촌 블루스)-그대 없는 거리 거리엔 또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불이 켜지면 멀어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며 텅빈 내마음을 달래봅니다. 이렇게 못잊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헤매야하나요. 지친 내 발길을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는 내 발길을 어쩔 수 없어 아---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지친 내 발길을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는 내 발길을 어쩔 수 없어 아---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후~~~ 이 노래 가제트가 가끔 밤거리를 배회할 때 늘 부르던 노래 쫌 어렵다는 시험 첫 해 도전에 아쉽게 낙방한 다음 날, 제주도 서귀포에서 한량처럼 영어 강사하면서 사는지 노는지 헷갈리는 친구가 불렀다. '쨔샤.. 2020.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