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Heritage park 안에 있는 클래식 자동차 전시장
자동차 광이라면 여기서만 하루종일 있어도 시간이 모자르다.
50,60년대 차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차에 붙은 설명을 읽고 사진 찍고 그러면 어느새 하루가 다 간다.
북미에는 클래식 자동차를 사고 파는 장소가 별도로 있긴하다.
그 때가 되면 늘 관람객들로 붐비는데 캘거리도 예외가 아님.
길을 가다보면 심심치않게 오래된 차들을 보게 되는데
외관은 구형이고 내부는 다 자기들이 새 것으로 개조한 것이라고.
그런게 취미인 사람들이 많다.
몇 장의 클래식 자동차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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