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닭 가슴살과 맥주로 가볍게 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섰다
저녁의 동쪽하늘은 왠지 쓸쓸한 모습.
그 하늘 가운데 외로운 구름 뭉탱이.
따라가 보기로 한다.
구름 따라 걷다가 사진 찍다가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고 있었다.
시간의 변함과 장소 이동에 따라 변해가는 구름
그 구름과 함께한 한가롭고도 쓸쓸한
여름 한 날의 저녁이었다










집으로 돌아올 때는
이미 어둑어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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