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er1 80년대 팝송-Double Vision(Foreigner) Foreigner가 결성된 년도가 1976년이고 Double Vision 앨범이 발매된 년도가 1987년이지만 한국에서는 80년도에 들어와 알려지게 되었는데 대부분 "I want to know What Love Is"만 알고 "Double Vision"은 모르더라. 가제트가 예전에 팝송 녹음해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디스켓 선물로 줄 때 이 곡이 2번째로 들어갈 정도로 애착이 갔었던 노래. 오늘 오랜만에 올려놓고 들어본다. Feeling down 'n' dirty, feeling kinda mean I've been from one to another extreme This time I had a good time, ain't got time to wait I wanna stick around till .. 2020.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