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1 이수현 <시간과 낙엽> 비긴어게인! 어떤 장면이 맨 먼저 떠오를까? 영화를 봤다면 존 카니 감독의 이 떠오르겠지만 가제트 개인적으로는 버스킹 프로인 JTBC의 이 떠오른다. 많은 장면들이 다 좋다. 박정현이 열창한 (이 장면은 유투브에서 사라지고 몇몇 짤막한 편집 영상만 돌아다닌다)가 제일 좋지만 다른 영상들도 꽤 좋은 것들이 많다. 박정현,이수현,하림,김필,헨리.. 이 팀이 팀웍도 잘 맞고 멋진 버스킹 장면도 많다. 오늘 올리는 블로그는 그 중 악동뮤지션의 노래를 부른 이수현의 의 이탈리아 편 중 꼬르소 지역 버스킹 편에 있다. 비긴어게인3에서 이 장면을 봤을 때 이수현이 입고 있던 노란 색 셔츠와 목소리 그리고 맑은 이탈리아의 하늘과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렸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이거 나중에 블러그에 올려야지 하다가 이제.. 2020. 7. 22. 이전 1 다음